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

문재앙 정권에 국민권익위원장으로써 있었다는 타이틀과 정권 끝났는데도 버티기 시전한거 보면 새 정부에 테클걸려고 거드름 피운거 밖에 안된다는거에서 부터 반감이 큰데... 쇼츠를 보니깐 토론회에서 질문에 동문서답하고 있던데요.

헐.. 강남을 때 잘했는데 어쩌다...

종로가려고 준비 다했는데 임종석 몰아낼려고 전략공천 당해서 준비를 못한 듯 해요.

근데 전 잘 몰라서 그러는데 강남 을때 어땠는데요?

김종훈 상대로 토론회 때 잘했어요 그때는 조목조목 짚어가며 했어요

지금은 국민권익위원장때 추미애 옹호하는 기사글을 공무원에게 강요했다는걸로 검찰에 기소되어 있는데 그걸로 공격을 하는데도

할수있는 말은 정권심판론입니다.

근데 지난번에 임종석 예비후보가 지역인사 왔을때 반응이 왜 윤석열을 제대로 견제하지 못하고 심판하지 못했냐 민주당이 대체 뭐했냐? 는 식으로 밀어붙히던데요.

솔직히 윤이 그렇게까지 잘 못했나요?

문재앙보단 나은거 같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