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아무리 차악을 선택해야한다고들 하지만 여야를 떠나서 자기 지역 후보자들은 적어도 자기가 검증을 해봐야하는것 아닌가?
토론을 보든 뉴스를 보든 모든 정치인을 찾아보라는게 아니라 적어도 자기 지역 후보에 여 야 최소 두명은 비교 하면서 누가 우리 지역구를 위해 일 할 사람인가를 투표를 해야지 언제까지 무조건 이쪽은 이쪽 저쪽은 저쪽 할건가?
매 번 똑같은 방식으로 투표를 해서 나아진게 없다면 한 번쯤은 터닝포인트를 갖고 투표해야할 것아닌가? 변함없는 방식으로 투표하니까 변함없는 후보만 나오는거다
학습능력이 없는건지 자신이 색안경을 끼고있는걸 모르는건지
이러다 암에 걸릴 것 같다.
원래 그래야 하는데 지금은 윤석열에 대한 심판여론이 압도적이라
개개인의 능력은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아니게 되버렸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