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니 이젠 대선이 아니라 보수의 존속을 걱정해야하는게 싶습니다.차기 보수의 지지층이라볼수 있는 2030남성을 완전 집토끼로 보니 이따구로 행동하는게 아닌가 싶내요.이렇게 오만정 다 떨어지게 해놓고 2030남성들 다 탈주하면 뭐라 말할지 참...지금은 국힘이 보수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대 항이나 항이하는 짓거리를 보자면 이게 어디 보수라 볼수있습니까?이렇게 시간이 흘러2030남성들 오만정 다떨어지고 나서 10년 15년후 뜰딱들 거진 사라지면 그땐 보수지지층이 누가 남을까요?항은 어떨지 몰라도 항주위에 얼씬대는 구태들은 자기 길만 중요하지 보수도 당도 관심없는것 같습니다.대선을 이길 마음은 있는지 조차도 모르것어요.저들은 자기 의원일땐 가지고 있는 모든 권위만을 생각할뿐 향후 미래는 관심이 없는듯 합니다.글 쓰다보니 착잡하기만 하내요 21대 ...항이되든 찢이되든 보수가 살아남을수나 있을까요?21년이 마무리 되는 지금 홍카든 우리든 그리 좋은 21년으로 마무리되고 기억되긴 글른건 같습니다 ....
홍 의원님 ..
빠져나갈길 없는 미로에 빠진 기분입니다.
오늘따라 경선패배가 더 쓰라리게 느껴집니다.
부디 의원님께서 흔들리는 보수의 길을 이끌어 주길 바랄뿐입니다
#후보교체
저도 이루어지길 바라지만 현실적으로 힘들다는걸 알기에 더욱 착잡합니다
진짜 이런 선대위는 때려치고 빨리 후보 교체 해라
하늘의 길이 열리길 바랄 뿐입니다
당장~ 지들 욕심 채우기에 바쁘지
미래엔 관심 없어요..
깊이 생각하고 들어가다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후보가 별로면 후보를 지탱해줘야하는 사람들이라도 좋아야하는대 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