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저세금 국가라서 증세를 해야함
근데 또 증세는 반대하더라고
어떻게 하라는건지...
근데 진짜 병력이 줄어든다고 하더라도
그거랑 별개로 국방예산은 유지하다 못해 오히려 증액해야 하는 시점이다보니까 증세도 고려하는 의견들 나올거 같긴 함.
1. 구형 장비들 그냥 버릴꺼 아니면 무인화 혹은 차량화 해야할텐데 무슨 돈으로???
2. 현무-5 그 이상의 최신형 장비는 무슨 돈으로 할껀가?
3. 노답인 간부숙소 및 초급간부 개선은 무슨 돈으로 할껀가?
등등등
돈이 더 들면 더 들었지
모병제 하자는 사람들한테 천문학적인 예산을 어떻게 마련할건지 물어보면 아무도 답을 못 함
난 고려될 수 있는 부분이긴 한다고 봄. 사람은 줄어드는데 이야기가 나올 수는 있지
홍카 생각처럼 징병제를 통한 대규모 병력보다는 높은 질의 전투력을 발휘하는 강군 육성을 위한 입장이 있을수도 있어서
다만, 징병제로 인한 예산을 모병제를 통한 예산으로 전환할 시 어떻게 예산이 책정될지(이게 5년동안 20조 안되는 규모의 금액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그리고 그들을 '강군'으로 육성한다면 어떻게 예산이 책정될지 머리아플거 같긴 함.
무엇보다 내 고집일 수도 있긴 한데, 단순히 그냥 병력 충당 뿐만이 아니라 그 인원들이 무난하게 사회에 복귀해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것도 필요한 시대임.
거기다가 시대의 전환으로 더 추가적으로 드는 비용들까지 계산기 두드리면 돈이 당연하게 더 들수도 있을거 같긴 함
근데 진짜 병력이 줄어든다고 하더라도
그거랑 별개로 국방예산은 유지하다 못해 오히려 증액해야 하는 시점이다보니까 증세도 고려하는 의견들 나올거 같긴 함.
1. 구형 장비들 그냥 버릴꺼 아니면 무인화 혹은 차량화 해야할텐데 무슨 돈으로???
2. 현무-5 그 이상의 최신형 장비는 무슨 돈으로 할껀가?
3. 노답인 간부숙소 및 초급간부 개선은 무슨 돈으로 할껀가?
등등등
돈이 더 들면 더 들었지
모병제 하자는 사람들한테 천문학적인 예산을 어떻게 마련할건지 물어보면 아무도 답을 못 함
난 고려될 수 있는 부분이긴 한다고 봄. 사람은 줄어드는데 이야기가 나올 수는 있지
홍카 생각처럼 징병제를 통한 대규모 병력보다는 높은 질의 전투력을 발휘하는 강군 육성을 위한 입장이 있을수도 있어서
다만, 징병제로 인한 예산을 모병제를 통한 예산으로 전환할 시 어떻게 예산이 책정될지(이게 5년동안 20조 안되는 규모의 금액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그리고 그들을 '강군'으로 육성한다면 어떻게 예산이 책정될지 머리아플거 같긴 함.
무엇보다 내 고집일 수도 있긴 한데, 단순히 그냥 병력 충당 뿐만이 아니라 그 인원들이 무난하게 사회에 복귀해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것도 필요한 시대임.
거기다가 시대의 전환으로 더 추가적으로 드는 비용들까지 계산기 두드리면 돈이 당연하게 더 들수도 있을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