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볼모로 기싸움을 벌이는 정부와 의사단체 결국 이 사태의 최종 책임은 정부에 있으니시간이 길어질수록 윤정권에 부담이 될 듯
젤렌스키 마냥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바에는 초반에 빨리 적당히 마무리하자
홍카 말이 맞지만 의사들의 파업은 정당함.
일리있는 말이지만, 현실은 그런 사명감 가진 의사 찾기 힘듬ㅋㅋㅋㅋㅋ
왜냐면 수가 문제에 따라 의사 수입이 결정되는데, 왜 그 피부과나 성형외과, 치과 같은데에 의사들이 몰리는지보면 알 수 있음. 오죽하면 어떤 의사들은 보험 안되는 비급인 항목들을 가능한 때려넣어서 돈 번다고 들었음
외과중에 흉부외과도 사람없기로 유명한데 거기도 일은 일대로 힘든데 정형외과 만큼 돈도 못번다고 함
그래서 지원자도 별로 없고, 소아과도 마찬가지고
의사들의 파업이 왜 정당한가요? 의대 증원에 대해 무려 76% 의 국민들이 찬성합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전체 국민 76% 찬성이라는 것은 사실상 만장일치라는 것과 같습니다 지난 27년 동안 의대 증원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점을 주목해주세요
국민들이 찬성한다고 다 옳은건 아닙니다
여론조사 결과 굥 지지율이 고공행진 중인데 그 주요 요인이 바로 의대증원을 뚝심있게 밀고 나가고 있는 점이라고 합니다
국가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인데도 불구하고 귀찮다고 의사들이 반발한다고 역대정권들이 하지 않던 일을 윤항문이는 밀어부치고 있다고 전폭적으로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의대증원 대찬성입니다만
님이 언급한 지지율 처럼 이득은 굥만 보고 있지
피해는 애먼 환자들이나 국민들이 보고 있으니 시간을 끌면 끌수록 윤정권에도 부담이 될 것을 말하는겁니다
김포-서울 편입과 같은 어그로 포퓰리즘성 공약으로 그치면 안될 것이고
홍카 말대로 세밀한 대책도 마련해야 지속 가능한 정책이 될 것이고 지지율도 단발성 상승으로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라이프 역주행 중
의사들과의 기싸움
"의사는 뭐가 달라요?똥안쌉니까?"
조승우 .귀에 때려 박는 딕션
👍
사장이 손님을 기다리는거와 같죠 ㅎㅎㅎ
손님이 사장을 기다리진 않죠...
의사들이 누가 갑이고 을인지 모름..
환자가 있으니깐 의사란 직업이 있고 적대국이 있으니깐 군대가 있는것을 ...
국민과 영토가 있어야 국가가 있는거 처럼
아마 지지율 올리는데 실컷 이용하고 끝낼 듯? 의사들 파업 때문에 국민들 죽어나가는 것에는 실질적으로 관심이 없는 정부. 그걸 진심으로 걱정하고 정책을 추진했다면 일을 이렇게 끌어가진 않았을 거다.
국가 인구 두번째 책임자
환자를 볼모로 기싸움을 벌이는 정부와 의사단체
결국 이 사태의 최종 책임은 정부에 있으니시간이 길어질수록 윤정권에 부담이 될 듯
젤렌스키 마냥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바에는 초반에 빨리 적당히 마무리하자
홍카 말이 맞지만 의사들의 파업은 정당함.
일리있는 말이지만, 현실은 그런 사명감 가진 의사 찾기 힘듬ㅋㅋㅋㅋㅋ
왜냐면 수가 문제에 따라 의사 수입이 결정되는데, 왜 그 피부과나 성형외과, 치과 같은데에 의사들이 몰리는지보면 알 수 있음. 오죽하면 어떤 의사들은 보험 안되는 비급인 항목들을 가능한 때려넣어서 돈 번다고 들었음
외과중에 흉부외과도 사람없기로 유명한데 거기도 일은 일대로 힘든데 정형외과 만큼 돈도 못번다고 함
그래서 지원자도 별로 없고, 소아과도 마찬가지고
홍카 말이 맞지만 의사들의 파업은 정당함.
의사들의 파업이 왜 정당한가요? 의대 증원에 대해 무려 76% 의 국민들이 찬성합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전체 국민 76% 찬성이라는 것은 사실상 만장일치라는 것과 같습니다 지난 27년 동안 의대 증원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점을 주목해주세요
국민들이 찬성한다고 다 옳은건 아닙니다
환자를 볼모로 기싸움을 벌이는 정부와 의사단체
결국 이 사태의 최종 책임은 정부에 있으니시간이 길어질수록 윤정권에 부담이 될 듯
젤렌스키 마냥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바에는 초반에 빨리 적당히 마무리하자
여론조사 결과 굥 지지율이 고공행진 중인데 그 주요 요인이 바로 의대증원을 뚝심있게 밀고 나가고 있는 점이라고 합니다
국가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인데도 불구하고 귀찮다고 의사들이 반발한다고 역대정권들이 하지 않던 일을 윤항문이는 밀어부치고 있다고 전폭적으로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의대증원 대찬성입니다만
님이 언급한 지지율 처럼 이득은 굥만 보고 있지
피해는 애먼 환자들이나 국민들이 보고 있으니 시간을 끌면 끌수록 윤정권에도 부담이 될 것을 말하는겁니다
김포-서울 편입과 같은 어그로 포퓰리즘성 공약으로 그치면 안될 것이고
홍카 말대로 세밀한 대책도 마련해야 지속 가능한 정책이 될 것이고
지지율도 단발성 상승으로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라이프 역주행 중
의사들과의 기싸움
"의사는 뭐가 달라요?똥안쌉니까?"
조승우 .귀에 때려 박는 딕션
👍
일리있는 말이지만, 현실은 그런 사명감 가진 의사 찾기 힘듬ㅋㅋㅋㅋㅋ
왜냐면 수가 문제에 따라 의사 수입이 결정되는데, 왜 그 피부과나 성형외과, 치과 같은데에 의사들이 몰리는지보면 알 수 있음. 오죽하면 어떤 의사들은 보험 안되는 비급인 항목들을 가능한 때려넣어서 돈 번다고 들었음
외과중에 흉부외과도 사람없기로 유명한데 거기도 일은 일대로 힘든데 정형외과 만큼 돈도 못번다고 함
그래서 지원자도 별로 없고, 소아과도 마찬가지고
사장이 손님을 기다리는거와 같죠 ㅎㅎㅎ
손님이 사장을 기다리진 않죠...
의사들이 누가 갑이고 을인지 모름..
환자가 있으니깐 의사란 직업이 있고 적대국이 있으니깐 군대가 있는것을 ...
국민과 영토가 있어야 국가가 있는거 처럼
아마 지지율 올리는데 실컷 이용하고 끝낼 듯? 의사들 파업 때문에 국민들 죽어나가는 것에는 실질적으로 관심이 없는 정부. 그걸 진심으로 걱정하고 정책을 추진했다면 일을 이렇게 끌어가진 않았을 거다.
국가 인구 두번째 책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