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지난 7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안컵 요르단과의 4강전에서 손가락을 다친 상태에서 질주하고 있다. 도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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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적은 물론 내부의 적과 싸우며 고군 분투하는 손훙민 정말 안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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