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날이 갈수록 나라가 휘청휘청하는지...
나라의 운명이 걸렸다고 생각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국외 정세라도 잠잠했다면
이 정도까지 스트레스는 안 받았을 거 같은데
국외는 전쟁 때문에 난리부르스라서
이제는 정말 저 푸틴과 김정은 이 악마의 하수인들이
본인들 계획에 있어서 수틀리면 돌이킬 수 없는 사태까지
갈 거 같아서 기가 막히는 군요
푸틴이 김정은한테 핵 고도화 기술이라든가 위성 기술이라든가 이런 거 넘겨줬을 거라는 생각만 하면... (아마 넘겨줬겠죠... 하...)
세계는 이제 핵 도미노 현상으로 뻗치게 되어
매번 일촉즉발 상황에서 살아가야 하는
이 세대 그리고 후 세대가 참으로
안타깝고 불쌍하게만 느껴집니다
정말 참으로 개탄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