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50541?sid=105
기사 댓글이 개웃김
"채연도 멀쩡히 살아있다 그냥 냅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r는 ㄱr끔 눈물을 흘린ㄷ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50541?sid=105
기사 댓글이 개웃김
"채연도 멀쩡히 살아있다 그냥 냅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r는 ㄱr끔 눈물을 흘린ㄷr....☆
이불킥할 거리도 지나고 보면 추억.
지금은 없는 그 시절의 열정과 뜨거움…
이불킥할 거리도 지나고 보면 추억.
지금은 없는 그 시절의 열정과 뜨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