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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김종인 언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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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 또 시장님 믈어뜯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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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명태균이랑 엮인 그 사건들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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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제목: 위기의 한국사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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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여조 주작 ㅇㅈㄹ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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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모지리들 변호해준다고 고생하시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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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말씀이 없으시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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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ㅅㄲ 마이크쫌 뺏어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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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처럼 mbc 아예 언론취급 안 하는 것도 옳은 방법이긴 하지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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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 공격하는거랑 뭔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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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회자 ㅅㄲ 눈까리 똑바로 못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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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홍준표 광화문 세력 옹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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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그자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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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홍어들 예상.jp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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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보] 洪, 한동훈에 사형선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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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좋다 명태균 먼저 언급ㅋ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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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빙신 저 사회자 ㅅㄲ누구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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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홍카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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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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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들어오면 나한테 죽는다 입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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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면 나한테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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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오면 나한테 죽는다 한동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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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아슬아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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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잘하십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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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장님 위장우파드립ㅋ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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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보수 패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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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보수패널 ㅋㅋㅋㅋㅋㅋㅋ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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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한동훈 까기시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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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하 양양군수 주민소환 무산...투표율 33% 못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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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대가리 야 이거 안되겠네
지시랑 묵과는 엄밀하게 따지면 책임수준이 다르다고 생각함
아래 두 사례에서 지휘부(간부 포함)의 책임이 같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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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
(소대장이 앉아있는 폴란드군 포로들을 보면서)
"포로들인가?"
"네! 중위님. 항복한 폴란드놈들입니다."
"곧 폴란드 정부는 항복할거 같다. 잘 대해주도록."
"네, 알겠습니다."
"혹시 포로중 유태인 있냐?"
"조사해보겠습니다."
잠시 후 포로들을 골라낸후...
"여기 10명이 유태인입니다."
소대장은 권총을 꺼내더니 포로의 머리에 한발씩 총을 쏘기 시작했다. 이윽고 8발을 모두 사용한 후...
"총알이 다 떨어졌다. 나머지 2명은 너희들이 처리하도록. 유태인은 모조리 죽이라는 총통 각하의 명령이다."
"네, 하이 퓌러!"
"하이 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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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소대장이 앉아있는 중국군들을 보면서)
"상하이에서 투항한 장제스군인가?"
"일병 다나카! 네 그렇습니다."
"항복이라니... 지나군은 부끄러움을 모르는군."
"저기 소대장님... 포로들은 어떻게 할까요?"
잠시 적막이 흐른다.
"자네 일병이 장교에게 질문을 하나? 그렇게 배웠어?"
"시정하겠습니다!"
"안되겠군. 석(이병,일병을 관리하는 상병)없나?"
(헐레벌떡 뛰어오며)"넵. 상병 나카무라!"
"일병이 나한테 질문을 한다. 도대체 관리를 어떻게 하는건가?"
"시정하겠습니다!"
"아랫 직급들 관리잘하고... 포로들은 알아서 처리하도록 할것."
"네, 알겠습니다."
소대장이 사라지고 연속적인 귀싸대기와 발차기가 시작된다.
"너 때문에 내가 욕먹어야 겠어?"
"시정하겠습니다..."
"어휴..."
화가난 상병은 검이 박혀있는 소총을 포로중 한명을 향해 찌른다.
"뭐해! 빨리 일어나서 너도 찔려!"
"다 죽입니까...?"
"소대장 말 못들었어? 알아서 처리하라잖아?"
잠시후 중국어로 된 비명소리가 현장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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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의 행동은 그 나라, 그 사회의 문화라는게 행동에 영향을 끼치는게 있다는걸 말하고 있음, 즉 일본(이나 한국)같이 위계질서가 강한 나라에서 서구식 책임소재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거지.
미개한 원시부족에게 서구식 도덕을 강요할수 없는것처럼 위계질서가 강한 일본이나 한국 같은 사회에 서구의 법적 책임, 도덕적 관념을 강요할수 없지.
전쟁범죄? 이긴 자의 정의 아니였나..ㅋㅋㅋ
저 위에 일본과 독일의 차이를 읽어봤음?
유대계 공산주의자들의 독일공산화와 히틀러의 유대인학살은 정의가 어느 쪽이지..
난 그 조직의 문화를 말하고 있잖아, 위계질서가 강한 사회에서는 최고지휘부의 의도와 현장의 의도가 서로 다르게 인식하는 문화.
일본군과 독일군중 위계질서가 강하고 명령에 복종하는 군대가 어디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