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칠 수 있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별다른 수가 없으니 들이받아보겠는데
고칠 수 없을 것 같아 보이는데
그럼 어케함? 창당해서 지역조직부터 형성해 나가야 하는건가? 아니면 11만 조직표가 당을 접수했듯이 우리도 당을 접수할 방법은 없는 건가? 저쪽에서 뚫린 성인데 이쪽이라고 못뚫지는 않을거 아냐
고칠 수 없을 것 같아 보이는데
그럼 어케함? 창당해서 지역조직부터 형성해 나가야 하는건가? 아니면 11만 조직표가 당을 접수했듯이 우리도 당을 접수할 방법은 없는 건가? 저쪽에서 뚫린 성인데 이쪽이라고 못뚫지는 않을거 아냐
국힘 접수하는게 제일 좋음 6070들은 고집은 쌜지언정 절대 국힘 이외의 다른 정당을 찍지않음 이걸 10분 활용해야 이김
준표형 마음먹기 나름 아닌가 싶은데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가야지.
개막장 국짐당...잡탕난리남 ㅠㅠ~
잡탕에 망한 정당까지는 받아들일 수 있음 원래 그랬으니까. 이번에 조직표에 진것도 납득 가능. 그럼 이제 이 다음은? 뭐라도 할 수 있으면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걸어보면서 살 수 있을텐데
준표형 마음먹기 나름 아닌가 싶은데
그럴듯 당장 해산된 농민군인 우리는 판단을 할 여유도 뚝심도 없음 준표형이랑 준스기가 판단해야 함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갈지
에초에 프랑스 혁명도 일반시민이 이끌지 않았잖음. 어떤 혁명이든 지도자가 필요한법.
국힘 접수하는게 제일 좋음 6070들은 고집은 쌜지언정 절대 국힘 이외의 다른 정당을 찍지않음 이걸 10분 활용해야 이김
흠. 저걸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예를들어 국힘경선은 우리가 6만명만 더데꼬왔으면 이겼음 그사람들이 윤석열아니고 홍준표올렸다고 안찍을사람들은 결단코 아니라는것임 당대표라던가 공천권 가진사람을 우리 원하는 사람을 올려놓으면 된다는 마인드
그렇긴 한데. 원래 우리가 당원으로 러쉬한게 당원투표권 노리고 집단러쉬하면 당내 직위도 인물도 다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서 드간거였잖아. 지금 이 상황에서 2040이 더 들어갈 수 있을까?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다들 현타와서 탈당하고 있던데
어쨌든 탈당도 2030의 의지로서 한번은 보여줄만한 퍼포먼스고 아마 대부분은 정치 고관심층이라 때가되면 다시 집단입당을 할거라생각함 정치 저관심층 무관심층들을 최대한 끌어들이는게 제일 좋은데 뻑X, 신라면 같은곳을 집단공습으로 밭갈아야 한다고봐
ㅇㅇ 인터넷에서라도 게릴라전은 계속해야겠지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가야지.
그말이 맞긴 합니다
소수정당으로 시작해서
국민들이 자성할때까지 부르짖어야지
핵배치를 수구적논쟁취급하는 당대표가 있는당이
보수우파정당일수는 없음
그렇긴 한데 바른정당이라는 전례가 있어서 선뜻 꺼려지긴 함.
3지대 대안우파가 필요함
그렇긴 해. 원래 3지대 대안우파가 형성되기 직전에 이준석이 등판해서 진정되나 싶었는데 정말로 기나긴 우파 내부 투쟁을 해야 하는 수순까지 온 걸수도
ㅇㅇ 트럼프처럼 당을 먹어야됨
생각해보니 트럼프라는 전례가 있긴 있구나
홍카는 이미 트럼프의 사례를 참고 해놓은 게 아닐까.. 다 파악해 놓으신거면 ㄹㅇ 무섭다 ㅋㅋㅋㅋ
바른정당같은 경우는 지금 국민의힘이랑 같은 잡탕밥에 가깝고
진정한 보수우파의 가치를 실현하는당이 나와야지
어차피 이미 한국은 좌경화가 진행될만큼 진행된 나라라서 당장 주류로가는건 어렵고
여기까지 온마당에 개혁 빌미로 좌클릭하는 꼴도 더이상 못보겠고 그냥 초기화가 답
솔직히 마음으로는 천번만번 동의함. 당을 장악하는 쪽으로 가야 할지 아니면 창당을 해야 할지는 앞으로 준표형과 준스기의 판단이 필요하겠지만 어쨌든 어느 쪽으로 방향만 정해지면 힘보탤 생각임
여론대 당심을 7:3 으로 하고 민주당처럼 경선룰 확정하고 후보에 따라 변칙 금해야함.
아니면 미국처럼 오픈프라이머리로 바꿔버리는 것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하여튼 지긍대로는 안 됨. 선대위도 임명전 특정후보와 회동이나 접촉이 있던자는 배제해야 함!
홍카는 소신대로 당에 계실려 하고, 아카데미를 통해 후배 양성하시는 것을 출발점으로 해서 당을 점차 장악하려 하시지 않을까 싶음.
물론 구태 놈들 상대하기 위해선 고되겠지만 홍카 나름의 전략이 있지 않을까
점점 스며들어서 바꿔나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