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325
(일부 발췌)
20대 대통령 선거를 “최악의 대선 구도”라고 비판하는 시민들로 모인 ‘대선전환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지난 3일 거대양당을 제외한 제3지대 후보를 만들자고 촉구했다.
김주희 간호사는 “지금의 정치는 청년도, 여성도, 그리고 간호사의 목소리도 대변하지 못 한다”며 “코로나 이후 간호사들은 전쟁 같은 시간을 보내지만 환자를 보기 위해 마땅히 마련되어야 할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와 감염병동 인력기준은 여전히 미비하다”고 호소했다. 이어 “화천 대유와 같은 적폐마저도 그냥 퉁치고 넘어가는 불투명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의 목소리를 오롯이 대변할 수 있는 투명한 정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추진위는 정의당, 국민의당, 신자민련당, 여성의당 등의 당원들과 당적이 없는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하여 좌우 진영과 세대, 성별 등을 막론하고 다가오는 대선에서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국민 5,000명의 연서명을 받고 있다. 추진위 측은 목표 연서명을 확보한 뒤 거대양당 중심의 대선 구도를 전환시키기 위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여성신문(http://www.womennews.co.kr)
신남연 배인규를 풀어야겠구나...
아 역겹다
저게 자랑이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