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그 생각 했어요. 제작 해볼까 합니다. 총 5편으로 구성했습니다. 2021년 9월 26일 기준 제가 정한 제목을 말씀드리자면
1. 시궁창 같은 삶에서 일어나
2. 대통령의 형
3. 조폭
4. 권력의 끝
5. 가족을 위해, 정점을 향해
입니다. 지지하고를 떠나서 스토리가 재밋을 거 같습니다. 좀 수정이 필요하겠지만 당시 제가 끄적이던 것 중 제목은 저렇습니다.
1. 시궁창 같은 삶에서 일어나
2. 대통령의 형
3. 조폭
4. 권력의 끝
5. 가족을 위해, 정점을 향해
입니다. 지지하고를 떠나서 스토리가 재밋을 거 같습니다. 좀 수정이 필요하겠지만 당시 제가 끄적이던 것 중 제목은 저렇습니다.
이천만 관객은 따논 당상!!!
제작자들...한번 해봅시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