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윤석열)이 바뀌지 않는데 뭔 와이프와 자식빼고 다 바꿔야 한다는 말을 하는가?
그건 포장지를 바꾸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본질이 바뀌지 않는데, 그 말은 공언(空言)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니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믿을수가 없다.
윤석열이 국힘에서 출당이 되어야 비로소 혁신이 가능하다.
차라리 혁신위원장을 김용판형님이나 조경태형님이 맡았어야 했었다.
본질(윤석열)이 바뀌지 않는데 뭔 와이프와 자식빼고 다 바꿔야 한다는 말을 하는가?
그건 포장지를 바꾸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본질이 바뀌지 않는데, 그 말은 공언(空言)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니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믿을수가 없다.
윤석열이 국힘에서 출당이 되어야 비로소 혁신이 가능하다.
차라리 혁신위원장을 김용판형님이나 조경태형님이 맡았어야 했었다.
아무리봐도 그냥 바지사장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