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로 코로나 위중증 병상확보하는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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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푸는게 완전 나쁜거까진 아닌데 어떻게 풀어서 국익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풀어야지...
재난지원금 같이 푼돈 풀고 그러는거는 아님
되돌아오는것에 풀면 좋은데
포퓰리즘성으로 푸니
현재 양적완화는 비단 우리나라를 넘어선 세계적 대세의 흐름임
ㅇㅈ하지만 미국이야 지들이 달러가 갑니니 그래도 됨 근데 우리나라는 ㄹㅇ 그게 아님 일본은 빗이 지들 국민이 가지고 있어어 피해도 알아서 지들 안에서 통재 가능 근데 우리 나라는 아님 그래서 문제인거임
말씀하신 기축통화와 그렇지 않은 통화의 차이를 넘어선 전세계 경제가 당면한 과제인 스태그 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진행 되는 것입니다.
지금의 양적완화는 완전한 스태그 플레이션에 도달하지 않기 위한 첫번째 방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연준에서는 그 전부터 양적완화를 진행했고, 또 한번 미 정부와 공조하여 사회 간접 자본 분야에만 국한되어있긴하지만 1조 달러의 양적완화를 추가로 통과시켰습니다.
현재의 물가 상승은 일시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가오는 경기 회복을 준비하기 위한 방편인 것이지요.
이는 코로나19의 여파가 생각보다 길지 않아 갑작스런 수요가 폭발하여 긴축을 선택한 공급 시장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코로나 19의 추가 변이 발생, 장기간 팬데믹이 지속되면 물가만 상승되고 경기가 회복이 아닌 침체기에 도달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경기 침체를 막지 못하고 스태그 플레이션이 진행되면 이를 막기 위한 다음 후속 단계는 엄청난 폭의 금리 인상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이미 진행된 양적완화로 인하여 유입된 자본은 너무 과다하다 못해 거품까지 꼈다고 평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산 시장을 멸망하기 때문입니다.
정리하자면, 지금의 양적완화는 경기가 회복 되는 상황에서의 작은 소요를 막기 위한 방편이자, 경기 회복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말씀하신 일본은 가계부채보다 국가부채가 많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가계부채가 국가부채보다 많다 그러므로 일본은 자신들이 알아서 통제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오히려 반대인게 양적완화는 국가에서 부채를 지고 돈을 푸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국가부채가 가계부채보다 훨씬 적기 때문에 일본보다 양적완화의 부작용에서 조금 더 자유로울 수 있는것이죠.
우리가 기축통화도 아니고,
미국빨아주는 대가(플라자합의)로 기간,금액 무제한 스와핑 누리는 니미퐁 "엔"도 아니고,
뭘 풀어~ 정신 무급휴가 내는 소리하고들 있냐? 더불공산상노무당~~
25만원주고 250만원 여기저기서 뜯어갈 쌕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