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모르면 함부로 말하지나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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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약사 쪽은 잘 몰라서 함부로 말 안 하는데 이준석 저거는 알고 저렇게 말하는 건지 모르겠노
-3선따리 백수가 알아봐야 얼마나 알겠냐만은
기계가 만능인줄 알고떠드노 ㅋ ㅋ
역시 사회생활..
나도 약사 쪽은 잘 몰라서 함부로 말 안 하는데 이준석 저거는 알고 저렇게 말하는 건지 모르겠노
-3선따리 백수가 알아봐야 얼마나 알겠냐만은
내가 이번에 본업말고 알바로 투잡중인데 반기계 만지는쪽이야~ 오류 장난아니게 많음. 아직까지 완벽한 기계시스템은 없다고 생각함~(인간의 손을 타야함)
재고관리와 파손된 약을 걸러내는것은 기계가 더 잘할수 있는 영역이라..ㅋ ㅋ
파손된 약을 거르는 건 둘째치고, 재고 관리를 기계가 더 잘할 수 있나?
기계로 할수있다쳐도 아직까진 사람손이나 눈을 거쳐야할걸. 나도 기계쪽은 잘 모르지만 이번에 알바해보고 느낀게 많아서리ㅋ 그리고 약조제하는것도 사람생명을 쥐락펴락하는 분야인데 흠.. 난 기계가 제조하는 약보다 사람이 제조하는 약 먹고싶네
문제되는 발언은 아닌거 같음
근데 업보니까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준석아
전에 약국에 갔더니 으르신들은
물어보고 글더라 약같은거
파스같은거 사시고흐던데
약사쌤이 말을 못해서 까스활명수
종이에 글써놓고 보여주는 사람도
있다더라 그런거보면 편한게 다
맞는거 같아도 때로는 소통도 필요한
부분 아닌가싶디ㅡ
뭐 근다고🤷🏻
갈때까지 갔구나
쟤는 보면 매번 남의 일이라고 무슨 게임하듯이 너무 함부로 말해.
평소의 이준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