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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놈들에게 산채로 잡아먹힐뻔한 조지부시 전미대통령의 일화

내껀내꺼 니꺼도내꺼 (58.231)

 

 

 

당시 일본군이 식인을 해야 할 정도로 식량 상황이 심각하지도 않았는데

사기를 높힌다나 뭐라나...하면서 멀쩡한 쌀 놔두고 미군 포로들 죽여서 식인을 하고...

식인 거부하는 애들은 뒤지게 패고...호리에 요시타카는 워렌 힌델렝 중위 도망치게 해주다가

들켜서 6개월 동안 얻어 터지고 워렌 중위도 식인재료를 피해갈 수 없었구요.

진짜 왜 저런거지 한가지 추가 하자면 주범인 다치바나 요시오는 미군의 손발 고기와 장기를

먹으며 맛있다고 '기뻐' 했습니다.

모리 쿠니조 일본해군중장 : 미군 고기는 질기니 위안부의 고기를 가져와라.

그게 더 부드럽겠다. 넌 진짜...

에효 ㅅㅂ ㅈ가튼 쪽빠리색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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