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91486?sid=110
https://theyouthdream.com/26057642
거봐라. 교과과정 내에서 출제해도 얼마든지 고난이도 문제를 낼 수 있다.
수능을 출제하는 교사들은 교과과정에 빠삭하기 때문에 교과과정 내에서 문제를 배배꼬아 초고난도 문항을 내는게 가능하다.
사실은 교과과정 밖의 문제를 '초고난도 킬러문항'이라고 부르는 언론부터가 너무 무식하다.
교과과정 밖의 문제는 난이도가 높은게 아니라 그냥 안배운 문제일 뿐이다.
그걸 자꾸 멋도 모르는 무식한 것들이 다수의 학생이 아예 배우지도 않은 문제라야 변별력이 있다고 착각하고선 킬러문항이니 뭐니 떠들어댔던 것이다.
그런 걸로는 학생의 '수학능력'을 측정할 수 없다.
교과과정 내에서 수능의 신뢰성을 하루 빨리 회복해서 망국의 입시를 정시 중심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준석이의 무식한 선동에 놀아나는 애들이야말로 좀 많이 모자란 것 같다.
준석이는 공부 좀 해라.
나대지 말고 사법적 문제나 해결하도록!
교과과정 밖의 문제 내면 아마 매년 대치동 목동 아줌마들이 교과평 고발했을 걸 ㅋㅋ
교과 밖 출제는 반칙을 넘어서 야합이지..
고3학생 입니다. 시험보니 뭐 문학은 어렵고 독서는 쉽드만요 수학은 수포자라 대충 풀수있는 문제 빼고는 찍고 영어는 대충 풀고 했습니다. 그리고 교과과정 에서 내야지 준스톤 형님은 하버드 나왔으면서 살빼더니 머리도 정신이 나간모양 이네요
교과과정 에서 안내면 학원 다니지 뭣하러 학교를 올까요? 참 실망 입니다. 마삼중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