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윤 대통령의 처남이자 시행사 ESI&D의 대표 김 모 씨.
검찰이 지난 7월 28일 김 씨를 포함해 시행사 관계자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는 사실, 앞서 KBS가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개발부담금을 줄이려고 공사 비용을 부풀린 위조 서류를 양평군에 제출한 혐의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562440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윤 대통령의 처남이자 시행사 ESI&D의 대표 김 모 씨.
검찰이 지난 7월 28일 김 씨를 포함해 시행사 관계자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는 사실, 앞서 KBS가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개발부담금을 줄이려고 공사 비용을 부풀린 위조 서류를 양평군에 제출한 혐의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562440
근본이 좌파라 범죄가 일상이구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