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민영화
이명박때도 4대강처한다고 단 한 번도 적자를 낸적이 없는 알짜배기 공기업인
수자원 공사에 무려 10조가까이 빚을 지게 맹금 이후 봐라 공기업도 이렇게 적자가
난다 그러니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민영화 해야한다라는 개소리 시전해서
우매한 상당수의 국민들 넘어가는듯했으나 이를 눈치챈 좌파들의 극렬한 저항에 부딪혀 좌절됨..
이때 좌파들이 내세운 논리중에 하나가 철도.전기.가스.수도등 민영화를 먼저한
국가들의 사례를 들며 100% 실패하는게 민영화라고 국민설득함 실제 사례를 들여다보니
공기업+국민간의 거래에서 공기업+사기업+국민 중간거래상이 하나 더 끼는게 민영화의
실체였던거임.. 이러니 중간에서 남겨먹을 수 있는걸 다 해처먹다보니 서비스의 질은 떨어지고
요금은 폭등 평소엔 티가 안나는 안전예산 대폭삭감으로 잊을만하면 대형사고가 터지는
악순환의 연속이 됨..대표적인게 영국철도임..
이미 우리나라 방송예선 ytn을 시작으로 민영화가 진행중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으로 가속화 될듯..
그럼 이제 멀지않아 윤재앙 찬양하는 북한방송 보게될수도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