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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사형제,집행시 EU 단교될수도

익명_06325568 (222.232)

Screenshot_20230806-101649_Chrome.jpg

 

 

https://www.yna.co.kr/view/AKR20230726122200004

 

한은 왜 주절주절

간단명료하게 얘기 못하고

다 장황해.

 

  EU는 미국과 단교했냐?

 

 

한줄 정리 연습 좀 해라!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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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 익명_72061607
    익명_06325568
    (222.232)
    2023.08.06
    @익명_72061607 님에게 보내는 답글

    ㄱㅅ

  • 위하여
    2023.08.06

    한뚜껑의 발언은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것과 똑 같습니다.  

     

    사형 수 1명당 피복비, 의료비, 식비 등 직접비용이 400~500만원 정도이고

    나머지 2500만원은 시설관리비, 교정공무원 급여 등의 간접비용 등으로 보면

    연간 3,000만원 정도 소요가 되는 것인데 사형 선고를 받은 사형수들 사형 집행

    안 하고 교도소에 계속 수감을 시킨다고 해서 국가적으로 이득이 발생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히려 국자적인 손실만 클 뿐입니다. 

     

    1997년 이후 사형 집행을 안 하고 국가에서 계속 보호를 하고 있으니 

    흉악범들이 사형 선고를 받아도 그냥 웃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사형수들에게 이렇게 비용을 지출할 것 같으면 차라리 이 예산으로 소외계층

    청소년들이나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분들에게 한 번 더 눈길을 돌리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