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윤빠 채널에 윤석열 보고 여가부폐지 하라고 하니까 반응

다른건 시행령으로도 하고 민주주의에 어긋난다는 비판에도 지들 맘대로 다 하면서 왜 꼭 여가부폐지만 못해?

아니 국회 의석수가 모자라서 어차피 못하는 것이면 그걸 공약으로 내거는 놈도 사기꾼이고 그걸 또 믿고 뽑아주는 것들은 바보인거지. 그렇게 따지면 공약으로 내건 것 중에 할 수 있는게 몇 개나 되냐? 결국 그러면 공약은 다 구라인거지.

정말 국회에서 동의없이 못하는 것이라면 그러기에 야당의 협의를 이끌어내서 통과시키도록 노력을 해야지.

홍카가 야당의 동의를 이끌어내서 대구신공항법 통과시키고 달빛고속도로 통과시키는 것을 좀 봐라.

맨날 야당 욕이나 해대면 무지성 대깨윤들이 좋아하니 그 지랄이나 하고 하나도 국회에서 동의를 이끌어내지도 못하는 병신짓들을 하고 있는거냐?

한가발도 마찬가지 맨날 국회에서 쓸데없는 말싸움이나 하고 그걸 또 박수치고 좋다고 하는 무지성 6070, 게다가 국회에서 야당의 동의가 없이는 할 수 없는 것들을 맨날 주둥이로는 다 할 것처럼 떠들어 대는게 한두번이냐?

결국 다 실현 불가능한 개소리들이였구만?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임기의 절반인 2년 반 보내고 또 총선에서 야당이 의석수를 더 가져가면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임기 끝나는거네? 에휴 정권을 왜 교체했냐? 이 븅들아.

뇌쏭쏭 틀딱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