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폭우 장난아녔잖냐
그때 집에 있는데 난데없이 왠 아줌마들이 아파트 현관 인터폰을 누름
첨에 누구냐고 했는데 얘기할거 있다고만 하고 해대서
할말 없다고 인터폰 끊었는데 자꾸 인터폰을 누르는거임
여튼 씹으니까 더이상 안눌러서 그대로 간듯했음
나중에 밖에 나갈일 있어서 현관문으로 나가니 그 아줌마들이 어떤 남자랑 통화하는거 들음
그 통화속에서 남자가 "000동, 000동하고 들어가봐라"라고 지령을 내리더라고
딱봐도 사이비인게 보였음
그래서 아줌마들 내쪽 보기전에 후다닥 다른길로 갔음
이런거보면 사이비들 징해 ㅉㅉ
빤스목사, 20002, 자칭 어머니 하나님, JMS
다 꼴통들이야 진짜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