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내 얘기좀 들어봐줄래

내가 다니는곳은 좃소기업 일하는 직원 사장.이사.여자경리.배송직원3명의 말그래도 좆소기업이야

근데 사장이사는 부부인데 와이프인 이사가 알아주는 개감정적인 또라이인데
 

난 여기온지 1년2개월째 경력도 있고 일도 잘한다고 인정받고 여러가지면으로 되게 인정받으며 일 잘 햇어 하지만 워낙 이사라는 여자가 남편사장 직원들앞에서 개꼽주고 무시하고 말그대로 실세는 이사야

직원이 다쳐서 그만둔다고 하니 대학병원 예약도 없이 초진으로 가서 진료바로 안봐준다고 꺵판치고

정수기 관리하는 사람이 전화없이 카톡만 하고 왔다고 온 사람에게 지랄을지랄을 바꾼다니 머니 

게다가 너무 감정기복이 너무너무 심해 5분전에 존나 좋다가 5분후에 존나 나빠지고 반복

게다가 존나 독단적이고 뭐랄까 걍 개또라이야

회사 복지도 나쁘지 않아 난 회사떔에 근처로 이사했고

근데 말이야.. 워낙 개또라인지라 창립한지 5년짼데 그만둔사람의 모든 이유가 이사때문이엇어

그정도인 곳인데 워크샵을 가기로 햇어 2박3일로 근데 내가 제사가 갑자기 생겨서 난 1박만 하고 오면 안되겠냐 그랫더니 갑자기 이양반이 날 빡치게 하네 이러더니 

빡쳐서 집에 가버린거야 인사도 안받고 

그리고 다음날부터 지옥이 시작됐지 엄한 과장불러다가 조지고 분위기 진짜 심각하게 만들고 심지어 나에겐 업무적인 것도 못하게 햇어 새로들어온 직원에게 알려주고 넌 하지마라 그러면서 

1주일동안 대답도 안하고 아는체도 안하고 분위기 머같이 만들고

그랫는데 이젠 대표도 이상한걸로 트집잡더니 자기방으로 불러서 홍카형이 말한것처럼 파출소에서 잡범 취조하듯이 한번도 그런적 없던 양반이 나한테 눈 부라리면서 지랄하는거야 울분이 밑에서 끌어올라왔지만 존나 참았지 

야 이런데 ㅅㅂ 다녀야겟냐 무슨 되도안한 저런걸로 좆소기업에서 대표랑 이사랑 부부가 합동으로 저ㅈㄹ하는데 이거 다녀야겟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