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어서 그런가, 요새 정치판이 레전드라 그런가, 정치성향에 따라 인간관계가 정리 되네요.
고등학교 동창인 20년 지기는 대깨윤이라 안 보게 되고, 10년 넘게 친하던 청년재벌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업체 창업 후 엑싯) 은 대깨문이라 손절.
정치가 사회 뿐 아니라 저 자신도 피폐하게 만드는 세상이에요.
친문이랑 윤캠은 예전이었으면 이완용 같은 짓 했을 인간들인데 왜 나는 그 사람들 때문에 피해를 받아야 하나.
난 지금 홍준표외에 다른이를 입에 올리는 사람을 보면 무조건 인간취급 안함.
아니라고 우기면 싸움...
백퍼 내가 이겼음.
힘내세요^^
저도 이번계기로 정치인 중에서도 걸려야 할 자를
확실히 알수 있었습니다 저는 TK인데 예전 문재앙 지지자 지금 무효표상황 입니다!
난 지금 홍준표외에 다른이를 입에 올리는 사람을 보면 무조건 인간취급 안함.
아니라고 우기면 싸움...
백퍼 내가 이겼음.
하다 못해 현재 나이 50이라 '진보대학생' 세대의 우리 이사 겸 팀장도 홍준표 지지자로 만들었는데 젊은노무 새끼들이 오히려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