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45638
옛날 국대떡볶이 대표 김상현이 코링크가 조국 것이란 SNS를 올렸던
이래 오랜만인듯 합니다.
사실 자영업자 치고 윤통 퇴진스티커 안붙이고 싶은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왜냐? 대선공약인 손실보상
을 <완전히> 지키지 않았으니까요. 문정부처럼 시혜가 아닌 제도화하겠단 단계가 빠진것입니다.
아니, 온전히 지키려고 재정을 퍼붓는게 위험한 일이 됐다.라고 쓰는게 정확한 팩트직격이 되겠죠.
(물론 대통령이 경제를 살리는건
먼 옛날 호랑이 담뱃적 얘기이고,
실질적인 주체는 민간이지만)
이 때는 재밌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