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얘네들 출마한 데에 산다면 무조건 기권하거나 민찍해야 함 (이건 좀 아니라고 하니까...)
물론 떨어질 걱정 없는 곳에 출마하겠지만
에이~ 그래도 민찍은 너무 갔다
장예찬 한동훈 공천받으면 총선판 윤석열이 나오는거지
그런데 얘네들은 어차피 안전한 데에 나갈 거라 민찍해도 크게 영향은 없을듯
7회 지선 구미시장, 안동시장 결과 보면 그것도 장담을 하기는.... 쓰읍
장예찬은 그렇다 치더라도 한동훈은 1. 2년내 개각없음 2. 본인이 부인 3. 윤석열 입장에서 내각에 큰 방패가 사라지는데
말이 됨?
민주당 찌라시 같은 얘기 아님?
현역 장관은 출마 못 하게 되어 있나?
의원직 장관직은 겸직 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의원이 장관은 가능하지만 장관타이틀 달고 의원은 불가 공직선거법 참고
그 이분 말씀이 맞을꺼에요.
선거가 끝난 후에 국회의원 신분일때 장관이나 뭐 그런거에 임명되면 겸직이 가능한데
국회의원 신분이 아닐 때 (심지어 선거 직전)이면 기존에 본인이 일 하던 직업은 기한내에 사퇴를 해야합니다.
실제로 그래서 윤형선 후보도 재보궐선거때 본인이 운영하던 내과 문을 잠시 닫았습니다.
에이~ 그래도 민찍은 너무 갔다
장예찬 한동훈 공천받으면 총선판 윤석열이 나오는거지
에이~ 그래도 민찍은 너무 갔다
그런데 얘네들은 어차피 안전한 데에 나갈 거라 민찍해도 크게 영향은 없을듯
7회 지선 구미시장, 안동시장 결과 보면 그것도 장담을 하기는.... 쓰읍
장예찬은 그렇다 치더라도 한동훈은 1. 2년내 개각없음 2. 본인이 부인 3. 윤석열 입장에서 내각에 큰 방패가 사라지는데
말이 됨?
민주당 찌라시 같은 얘기 아님?
현역 장관은 출마 못 하게 되어 있나?
의원직 장관직은 겸직 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의원이 장관은 가능하지만 장관타이틀 달고 의원은 불가 공직선거법 참고
그 이분 말씀이 맞을꺼에요.
선거가 끝난 후에 국회의원 신분일때 장관이나 뭐 그런거에 임명되면 겸직이 가능한데
국회의원 신분이 아닐 때 (심지어 선거 직전)이면 기존에 본인이 일 하던 직업은 기한내에 사퇴를 해야합니다.
실제로 그래서 윤형선 후보도 재보궐선거때 본인이 운영하던 내과 문을 잠시 닫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