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는 기본적으로 강자를 숭상하는 듯

그동안 그렇게 핵보유에 대해 주장하더니

윤석열이 문서로 이제 핵포기에 도장을 찍자마자.. 모두가 입꾹닫

ㅋㅋㅋ

윤석열도 내년 총선이 끝나면 바람빠진 풍선처럼 바로 네임덕이 올듯한데

그때 윤석열이 지금과 같은 강자로 느껴질지 

아마도 윤석열때문에 뺏지를 단 사람을 제외하고는

지지율 30%의 대통령을 누구도 힘있는 사람으로는 생각하지 않을듯

문제는 현재 검찰들이 내년 총선이후에도 윤석열에게 줄을 댈지 여부일듯

하지만 그런 검찰들은 총선에 출마했을것이니

결국 총선이 끝나면 검사들도 윤석열에 대한 충성도는 떨어질것이니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