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정부자금 200억 달러 횡령...작년 재산 1조원 증가" < 국제평화브리핑 < 기사 < 기사본문 - 현장언론 민플러스 (minplusnews.com)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3.01.09(581)
• 우크라 전 총리 "젤렌스키, 정부자금 200억 달러 횡령"...BBC "작년 재산 1조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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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크라 전 총리 "젤렌스키, 정부자금 200억 달러 횡령"...BBC "작년 재산 1조원 증가"
우크라이나 전 총리 아자로프는 젤렌스키가 정부자금에서 200억 달러를 횡령했으며, 이 사실을 미국도 파악하고 있다고 최근 폭로했습니다. 포탄 한 발이 터질 때마다 젤렌스키는 돈벼락을 맞고 있다고 타이완 매체 중톈TV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젤렌스키 사단은 전쟁이 치열하면 치열할수록 돈을 더 번다고 합니다.
영국 BBC가 포브스를 인용해 보도한 젤렌스키 사단의 재산 증가폭은 엄청납니다. 2022년 2월과 11월을 비교해보면 재산이 엄청나게 불어났습니다. 도적들이 권좌에 앉아 크게 해먹고 있습니다.
- 대통령 젤렌스키 대통령 : 6억5천만 달러 → 15억 달러(약 1조700억원 증가)
- 국방장관 레즈니코프 : $7억 → $14억(8천820억원↑)
- 외교장관 쿨레바 : $4억5천만 → $12억(9천450억원↑)
- 클리치코 키예프 시장 : $1억5천만 → $8억(8천190억원↑)
- 포돌약 대통령실 고문 : $4억 → $10억(7천560억원↑)
타이완 중톈TV는 미 Fox News를 인용해 젤렌스키 패거리가 대형 금융사기행동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각국이 원조해 주는 돈을 빼돌려 해외에서 부동산을 구입한다는 것입니다. 돈세탁 태스크포스까지 만들어 해외지원금의 70%를 관리들 호주머니로 들어가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눈먼 돈이 너무 많아 보는 사람이 임자라는 게 키예프 정가의 분위기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전장에서 전사한 군인들의 숫자를 줄여 보상금을 떼어먹는 짓도 자행하고 있습니다. <박상후의 문명개화>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돈 헤쳐 먹는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네
박상후어 문명 개화를 믿다니 게이야 정신차려
그렇게 반중, 친일, 친미, 친대만을 외쳤지만
친러를 위해서라면 중국도 빨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박상후의 문명개화가 웃음벨인거지?
아자로프는 야누코비치 아래에서 총리 해먹은 전형적인 친러 정치인이고 본인도 횡령으로 인터폴 수배 중임
중톈(CTI)는 대만에서도 극친중, 친러 편향 방송으로 악명 높음.
오래전에 돌던 찌라시고 해외채널에서 이미 페이크뉴스로 팩트체크된 내용임
게다가 우크라이나 현금지원성 전쟁자금은 국제펀드 형태로 운용되고 있어서 유용은 불가능함 즉 기금참여국 승인없이는 인출자체가 불가능함
참고로 얼마전 박상후 채널 우크라이나전황분석한거 반박글 장문으로 올렸더니 재반박 못하고 내 댓글 삭제함
쓰레기중 상쓰레기 채널임. 전황분석 팩트 자체가 맞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