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최근에 피셔 교수의 MV=PY라는 공식을 배웠는데, 이를 통해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현 정부는 4년 동안 경제를 죽쒀놓았죠, 그런데 그 정부를 살린 것이 바로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생각합니다. 재난지원금 같은 것을 명목으로 돈을 풀자 사람들은 그냥 그러려니 했겠지요. 그러나 위드 코로나에 접어들면서 위 공식에서의 'V' 즉 화폐 유통속도가 다시 늘어나면, 이자율도 증가할 것이고, 거품이 빠질 것입니다. 그러나, 물가를 겉잡을 수 없는 상태로 올라가게 둘 수는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조만간 큰 쇼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실업이 증가하고요. 다음 대통령은 누가 되든 경제로 골머리를 앓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홍 후보님이나 유 후보님같은 분들을 원한 것인데.. 잘 극복할 수 있을까요?
어린만큼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내용에 관해서 고쳐야 할 점이나 피드백이 있다면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현상황
세계적으로 돈을 너무 많이 풀어서 물가가 오르고 화폐가치가 내려갈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금리를 아무리 올려도 물가상승을 잡기는 힘들 것 같아요.
솔직히 윤은 뭐 정치를 안했으니 평가를 못하고 이재명은 시장 지사 하면서 큰일을 했다고 할수가 없음 결국 정치적 쇼 자기가 뭔가을 한다 그래서 능력이 훌륭한가 현시점을 파악을 못하는 분노 가득한 정치인 이라고만 보여집니다
이재명 각하가 그립습니다.
인플레가 심해질수록 가치저장수단들이 빛을 봅니다.
코로나는 인플레와 지출을 늘리는 결과를 불러왔지만
아이러니하게 4차산업을 발전시키는 역할도 하고있죠.
이번코로나로인한 경제변화 상황은 공부하는 학생들은 좋겠네 산업현역은 죽을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