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생님들이 싫은데요 유독두분이 싫어요
대답하라고 했다가 말라했다가 또 저번에는 저 에게 문학
100점받으면 좋지안겠냐 라고 하더니 친구 한명이
좋죠 라고 하니까 대답했다고 뭐라하면서 교권보호위원회도 열리고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거기다 다른분은 자기는 꼰대가 아니다 그러시더니 계속 꼰대행동 하시고
그러면서 점수가 별로않좋게 나왔더니 핀잔주시고
우리반 미래가 없다느니 하시면서 반전체 아이들을 무시하고 그러더니 계속 사담이야기 하시고 선생님은 실버타운 가기싫다 그리서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노답
그런선생님이 있다고?
그리고 그런선생님은 이미
반학부모 대표가 알고
상담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