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당선 후 지난 1년간 온갖 외교적 구설수가 난무하여
현재 외교에 대한 부정평가가 압도적으로 1위를 찍은 상태입니다.
경제적, 안보적, 외교적으로 퍼줄대로 다 퍼줬으니
그에 대한 합당한 대가를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얻은 성과가 미미하거나 없을 경우
헌법에 위배되지 않더라도 윤석열은 박근혜 시즌2를 찍게 될 확률이 매우 높을겁니다.
문크예거도 외교만큼은 이렇진 않았는데, 역시나 문재인 트로이목마답게
당대 대통령들이 5년 동안 말아먹을 것을 윤석열은 1년도 안되서 전부 시원하게 말아먹었으니
이제껏 말아먹은 것들을 회담을 통해 얻을 걸 얻어내거나 퍼준 양 만큼 최소한 원상복구 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본인 마누라/장모 비리 때문에 대통령이 된 건데
민주당으로 정권교체를 할 빌미를 제공해버리면 본인만 손해가 아닐까???
자기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선 진짜 이번 회담에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방미도중 술 마시지않으면 어느정도는 할듯
많은점쟁이들이 윤석열이가4~5월에 가장큰 곤욕을 치른다고 점치던데 과연
심판대 아닙니다. 석열은 석열하고 언론이 대충 윤비어천가로 포장하고 ...해외 관광 가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