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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미정상회담이 윤석열의 마지막 외교 심판대일겁니다.

호거용반

대통령 당선 후 지난 1년간 온갖 외교적 구설수가 난무하여

현재 외교에 대한 부정평가가 압도적으로 1위를 찍은 상태입니다.

 

경제적, 안보적, 외교적으로 퍼줄대로 다 퍼줬으니

그에 대한 합당한 대가를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얻은 성과가 미미하거나 없을 경우

 

헌법에 위배되지 않더라도 윤석열은 박근혜 시즌2를 찍게 될 확률이 매우 높을겁니다.

 

문크예거도 외교만큼은 이렇진 않았는데, 역시나 문재인 트로이목마답게 

당대 대통령들이 5년 동안 말아먹을 것을 윤석열은 1년도 안되서 전부 시원하게 말아먹었으니

 

이제껏 말아먹은 것들을 회담을 통해 얻을 걸 얻어내거나 퍼준 양 만큼 최소한 원상복구 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본인 마누라/장모 비리 때문에 대통령이 된 건데

민주당으로 정권교체를 할 빌미를 제공해버리면 본인만 손해가 아닐까???

 

자기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선 진짜 이번 회담에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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