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포탄 50만발 지원 후 4~5년간 비축폭탄 채우는데 필요 (5년내 전쟁나면 난리나겠네)

74년도에 미군이 우리나라로 가져왔으니까, 몇십년 이상된 구식 포탄임.

저거 다시 가져간다고 문제가 생기면 우리나라가 몇십년동안 그냥 놀았다는 이야기임.

오히려, 처치 곤란한 구식포탄 공짜로 처리하고, 신형포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임.  

+ 우리나라는 군수산업이 활성화돼있어서 어지간한건 금방금방 메꿀 수 있음

그럼 엠비씨의 선동이나

왜곡도 기사에

포함되 있다고 보면 되나?

Mbc 저 보도 자체가 간첩질임. 국민 세금으로 간첩질하고 있음.

이글도 제목만 보면 간첩질이라 봄. 

그전에 전쟁나면 책임질겨??

전쟁나면 북핵이 주요도시 상공에 폭팔하는데 몇십년된 구식 포탄가지고 뭐 하려고?

니가 핵무기 터지는 거 책임질수 있으면 내가 녹슨 포탄 책임진다.

간첩질해도 이렇게 대놓고 하니, 나라의 미래가 걱정이다. 

현재 1년 생산량 10만발 내외라고 발표했음

진짜요? 근데 왜 기사에서는 한국이 빌려주는거라고 그래요?

원래 미군이 미국에서 포탄 가져와서 한국에 보관-> 관리 힘드니까 한국군에게 넘김-> 우크라이나 지원 포탄 필요-> 미군이 다시 찾아서 독일로 보내고, 그만큼 구입해서 채워준다고 함.

친구가 멀리서 나 도와주려고 자기꺼 바리바리 싸가져왔는데...그냥 너가 다 가져 했다가,

친구가 급한 일 생겨서 미안한데 그거 잠깐 나한테 되돌려 주면, 새거 사서 다시 줄께..한 거임.

니가 한번 줬으니까 이젠 다 내꺼야..그러면 그때는 원수지 친구가 아님.

한국군에게 넘길 때 아무 대가성이 없었는지가 급궁금해지네

거래의 개념이 들어갔다면 그냥 넘겼다는 표현은 오류일 수 있으니...

대가라고 해봤자 따지면 몇십억이나 되겠지(그것도 줬는지 모르겠지만, 동맹관계에서 철지난 포탄인데 안줬을 것 같음).

작년 한해 우리나라 무기수출 계약액이 백조가 넘는데, 미국이 뒷받침 안해줬으면 가능이나 했겠음? 우리나라 무기들 다 미제 기술 개량했는데..

시시콜콜하게 십원/백원단위로 한번 따져봤자, 미국 기술 제공없으면 우리나라 수출은 다 올스톱임.

줬다면 그냥 주진 않았을 것 같다는 얘기임

우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거임

우리나라도 무기개발에 돈 ㅈㄴ 씀

물론 모방 카피는 창조의 기본이고

우리나라 잠수함도 독일인가에서 한번본거 가지고 연구진이 다 개발한거임

전혀 가짜뉴스

미군 소유 155mm 폭탄이 50만발이 있다고??

조금 뉴스좀 찾아보세요

일부는 포함되었을수도 있지만..

더더구나 미군폭탄인데 왜 우리가 고민하겠음??

그 고민한 내용을 도청한것도 전세계뉴스에 나오는데..ㅋㅋ

니가 퍼트리는 뉴스가 가짜뉴스라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