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윤석열이 이준석을 담궜을때

虎視牛步

나는 동조했다.

어린 놈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윤석열이 유승민을 담궜을 때

나는 동조했다.

배신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윤석열이 나경원을 담궜을 때

나는 동조했다.

수양버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윤석열이 안철수를 담궜을 때

나는 동조했다.

간잽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윤석열이 나를 담궜을 때...

댓글
6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