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까지 국민의힘당과 그 전신만을 지지해왔다. 하지만 부득이 이번 대선에서는 이재명을 찍고자 한다. 도저히 윤석열만은 양심에 걸려 표를 줄 수가 없다.
1. 대장동 의혹
- 부동산 프로젝트의 성공 핵심은 초기 투자금이다.
투자금이 부산저축은행으로 부터 나왔다.
나의 판단으로는 박영수/윤/김/남의 작품이다.
2. 장모/부인의 비리 의혹과 돈만 추구하는 모습
- 양평 부동산, 사모펀드, 주가조작 등 자신의 부귀를
위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사람들로 보인다.
3. 윤석열의 가치관
- 소수 (검찰 패거리 + 기득권자 )가 다수 중하층
국민을 개돼지로 생각하며 지배할려는 가치관
- 난 지배자이니 내 말을 따르면 아군, 아니면 적군
이라는 가치관
- 수많은 가치관들이 일반적이지 않음
4. 자신의 권력 창출을 위해서는 어떤 사람과도 영합할 수 있다는 수단과 방법, 과정을 중시하지 않는 가치관
5. 무지/무능하더라도 사람만 잘쓰면 된다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고방식
이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국가가 혼란에 빠지고 탐관오리들이 판을치고 서민들은 기근으로 삶 자체가 절망으로 가득찰 것 같다.
홍준표 의원을 지지했지만 저 노인의힘 당의 노인네들을 조종하는 극우유투버들과 꽉막힌 사고를 지닌 벽창호 노인네들이 역겹기까지 하다. 도저히 윤석열 만은 지지를 못하겠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정권교체란 말인가????
오호 통재라!!!
시일야방성대곡
소신있는 선택 존중합니다
저는 윤석열 낙선시켜 노인의 힘당을 망하게 하여 대한민국을 살리자는 정규재님의 주장에 적극 찬성합니다 ! 따라서 윤석열 낙선시키기 위해 전혀 지지하지도 않는 형보수지찢재명을 찍씁니다 하늘에 맹세합니다
이게 우리는 참 가불기야...항을 찍는건 죽어도 싫고, 찢을 찍는다고 하면 홍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것이고...나라 망하는건 두놈 다 마찬가지고. 난 찢이건 항이건 후보 교체 안되고 결국 3월9일까지 간다면 소신투표. 하나는 확실, 항은 안 찍는다. -2냐 -1이냐만 달라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