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체제가 오래됐다. -> 대통령권한집중심하다
-> 감사원같은 경우 국회에 존재해야 한다. ->
헌법을 못고쳐서 이걸 못한다. -> 이제는 여야가 협치해서 개헌논의를 해야한다.
또한 여야 지도자들 맛이 가있으면 개헌도 무의미하다.
맞은편 아재는 개헌논의 적기가 왔다에 동의.
대선 코앞에서 내각제니 뭐니 하는 건 좀 과할 것 같고 1차, 2차 나눠서 하자. 감사원 의회이전 100% 동의. 대통령제 유지하고 인사권 제한하자.
혜훈누님은 다다음 22대 대선에 적용하자.
이혜훈이 그렇지 뭐ㅋㅋㅋ
전형적인 새보계다움
저러니까 서초 벗어난 이후로 뱃지 한번도 못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