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엄청 키우고 싶거든?
진짜 너무 귀여운 건 당연한 거고
내가 사랑을 줄 수 있고 내가 준 사랑 이상을 걔네들이 나한테 주는 것 같아서ㅠ
근데 강아지 육아비(?)ㅋㅋㅋ도 그렇고 진짜 부모님같이 책임질 자신이 없는 것 같아서 엄두가 안 남쓰
강아지 엄청 키우고 싶거든?
진짜 너무 귀여운 건 당연한 거고
내가 사랑을 줄 수 있고 내가 준 사랑 이상을 걔네들이 나한테 주는 것 같아서ㅠ
근데 강아지 육아비(?)ㅋㅋㅋ도 그렇고 진짜 부모님같이 책임질 자신이 없는 것 같아서 엄두가 안 남쓰
그러치~책임감
키우면 싶으면 시츄 추천
난이도 제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