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꿈에서는 특히 여러번 말했었던건데
준스톤은 지가 대통령까지 갈 수 있는 굴러온 최고의 기회를 지 발로 걷어 찬놈임
당시 굥이 후보시절에 드러난 문제 하도 많았던건 어지간하면 알거임
그러다보니 후보 교체하고 대선 치뤄야한다라는 의견이 급부상했고
실제로 잠시 대선 후보 교체 바람도 꿈틀대고 집회도 했었음
이때 준스톤이 논란 부분 지적하면서 후보교체 진행시키고 대선 치뤘으면
지금같이 야당이 깝칠만한 상황 절대 안나옴
그랬음 준스톤 ㄹㅇ 대선 영웅이 될 수 있었겠지
물론 그렇게 비난 뚫고 실행하려면 감수해야할 부분도 있는데
당대표 정도를 내려놓는게 아니라 정치인생 잠시 쉬는 정도로 타협은 봐야됐겠지
근데 끽 몇년만 버티면 ㄹㅇ 개떡상해서
영웅으로 급부상은 정알못인 내가봐도 보였던 수순이었음
국회의원 따위가 뭐냐 ㅋ 대통령까지 그냥 아우토반 달리는 각이었는데
근데 결과는 뭐 다들 알잖아 ? 무조건 항복 ㅋ
새보계 본질 성향이 드러나서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