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신들이 진짜 종교인이나 정치인이라 생각안합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예수의 도덕성을 따르고 희생 헌신 배려에 대해서 추구하기에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정치에 참여를 전혀 안하고 사람들을 속여 어느 당 뽑으라 선동하지 않습니다. 진짜 종교인들은 지금도 아픈 자와 가난 한자들을 찾아서 하나님의 이름을 팔지않고 손을 만져주고 빵 한조각이라도 나눠주죠.
백날 성경에 대해 마스터해도 깨닫지 못하고
요설로 사람들을 노예로 만드는건 온당치 않습니다. 아무리 필요악이라고 할지라도 언제까지 필요악을 사용해야 합니까 오로지 먹고 살 궁리만 했던 어르신들을 세뇌시키는게 진짜 종교인인가 싶네요.
그리고 김재원 위원님 국회의원이라면 뭘해서라도 표받아야 한다 이상한 말씀을 하고 계시네요. 제일 사람들이 싫어하는 염증같은 말을 하시면 되나요. 종교인 답지 않은 자가 있는 곳에가서 국회의원이 타락한 종교자가 하는 짓을 해서는 안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