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대통령과 이승만 대통령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유럽의 중간의 지리적 위치로

유럽은 러시아의 서진정책을 막아주는 역활을 원했고

동일하고 러시아는 유럽의 동신을 막아주는 역활을 우크라이나에게 원했지

이런 양쪽의 속셈을 모르고 우크라이나가 갑자기 유럽의 나토에 편입을 요구한것이지

유럽이 입장에선 러시아 눈치를 보느라고 우크라이나의 요청을 받아들이기 곤란한상황이라

미적미적 대고 있는데..

러시아 입장에선 만일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편입되면 러시아는 나토회원국과 국경을 마주해야할 상황이 된것이지

그래서.. 선제공격을 한것이지

사실 이것은 우크라이나의 실수라고 대부분이 이야기 하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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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비슷한 상황이었지

독립은 했지만 반토막인 남한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능력도 힘도 없으면서

북진통일을 주주장창 노래를 불렀지

그런데.. 어느날 북한이 남침을 한것이야..

그럼 이승만은 좋아해야지.. 정말 북진통일의 기회가 왔으니깐..

그런데 그동안 입으로만 떠들었을뿐.. ㅋㅋㅋ

단 3일만에 서울이 점령당했지 그런데 더 웃긴것은

녹음된 테이프로 국민들에게 

"국민여러분 안심하십시요 우리 국군들이 남침한 북한괴뢰군을 무찌르고 있습니다

동요하지 마세요  저와 우리 국군은 한치의 물러섬도 없이 괴로군을 무찌르겠습니다

라는 테이프만 돌리면서 저는 혼자 대전으로 도망을 갔어

그런데 더 웃긴것은 혼자 도망가면서 혹시나 북한군이 진격을 빨리하면 곤란하다는 생각으로

한강대교를 폭파했지..그것도 피난민들이 다리를 건너고 있는 상황에서..ㅠㅠ

이후 국민들의 분노를 해소하기위해 한강대료를 폭파한 군장성을 사형시켰어

아니 지가 허락했으면서..

그런데 젤렌스키는 비록 나토가입의 실수는 있었지만

우리처럼 갑작스런 러시아의 공격으로 3일만에 수도가 넘어갈수 있는 위태로운 상황에서

미국을 필두로 유럽에서 일단 국회로 탈출하라고 헬기를 보내주었지만

그 놈은 그것을 거절하면서 결사항쟁을 하면서 국민들을 선동(?)했지

그덕에 수도 키이우를 점력을 막았고 이후 재 반격을 하면서 일정부분 회복을 하면서

현재의 전선을 유지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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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피난을 종용한 주위를 뿌리치고 위험을 감수하면서 항쟁을 이끈 젤렌스키

국민여러분 저와 국군은 적을 격파하고 있으니 동요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면서

피난민들의 피난통로인 한강다리를 끊고 혼자서 줄행랑을 친.......

보수의 아버지 건구그이 아버지 이승만........

우크라이나가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