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와도 역시나...
저는 탈퇴하고 개인적으로 홍시장님 지지하렵니다 청꿈 게시글들보면 청년들과 미래의 대한민국 비젼, 청년들이 노는 놀이터 같고 좋았는데 이상하게 변모했네요. 청문홍답은 예민한 정치적 꼬투리 잡는 질문이 많고 지지자로 옹호하고 조금만 치우치면 파딱이 제재를 하고...어플 자체는 속도 저하와 광고, 반복되는 로그아웃 조차 개선될 의지도 없고 그냥저냥 디씨나 타 커뮤 모습으로 갔네요... 역시 우려했던대로 제 역할들을 못하고 그냥 타커뮤 방식 그대로 답습하며 우물이 되어가는데 어찌 혁신적인 자유로운 놀이터가 될까요...기대가 컸던 커뮤인데... 애착도 컸는데 지금은 솔직히 초창기 지지자 회원들 몇이나 접속할런지...초창기때는 즐거웠습니다... 진짜 놀이터 같고 울분도 표현할수 있었지만... 아쉽네요...
끝으로 꼭 건강 챙기시고 다음 대선 꼭 나와주시길 바라며...저를 아시는 분도 있을테고 모르는 분도 있겠지만 다들 평안 기원하며 홍준표 시장님을 위해 끝까지 지지 부탁드립니다.
모든것에는 시간이 축적되고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고 옛날 사람은 나갓다가 향수에 젖어 다시 들어오고 무한 반복과 굴레 속에서 대한민국 대표 커뮤니티가 될 것이라고 나는 자부 한다네 청년. 내 말투 보면 또 우리 친구들은 틀딱이라고 무시하겠지만.
부족한거 있지. 실패하는거 있지. 잘안되는거 있지. 욕먹는거 있지. 하지만 여긴 청년의꿈 아닌가? 청년의꿈이니깐 지지자들이 믿고 지지해주고 감싸주고 그러면서 비판하면서 대한민국 청년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는거 아닌가? 참으로 어리석고 다른 청년들고 내말을 보고 한번의 문제로 전체를 폄하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길 바라네. 그 과정속에서 행복도 있을꺼고 성공도 있을꺼고 발전도 있을꺼고 희망과 젊음이 있는 것이기에. 홍준표 시장과 대한민국 청년들과 지지자들이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이 좋은 공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주길 바라네.
파딱이 제재한다라.. 운영을 안하시니 운영자의 마음을 모르고. 그걸 볼 생각은 안하고 오직 자신의 관점에서만 판단하니.. 지금 여기있는 많은 사람들은 뭔가? 초창기 유저지만 처음엔 관리도 안되고 장기적으로 운영을 할때는 지금처럼 패치노트도 써주고 아케이드도 만들어주고 비회원 회원 잘하고 있다고 난 보는데..
그렇다면 당신이 말하는 해법은 뭔가? 단순 비난만 하고. 조용히 떠나는 이가 더욱더 빛나는 법인데. 이건 뭐 그냥 자기가 보는. 자기가 청꿈 볼때만 보는. 숲을 못 보고나무만 보는 글 아닌가?
조용히 눈팅만 하는 사람이지만 어처구니 없어 글을 남깁니다. 공지에 글들을 봐오면 지금까지 운영자들이 무엇을 했는지 보이고 패치노트를보면 커뮤니티를 더욱더 발전시키기 위해 운영진들의 고민과 노력 그리고 열정까지 다 보이고. 그러한 장점은 다 제외한채 오직 자신이 싫어하는것만 보고 전체를 비난 하다니.. 알맹이도 없는 비난. 참으로 멍청한 지지자군요.
그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대화로 풀어볼 생각은 없이 무작정 비난만 하는건 현재 정치꾼들과 뭐가 다른가?
당신과 같은 지지자. 초창기 멤버지만 난 다르다고 봅니다. 장기적으로는 앞으로 10년 20년 후를 보면 지금 운영진들이 당신같은 사람은 절대 이해 할 수 없는 장기적으로 운영을 하고자 하는 흔적이 40대 넘은 사업도 해보고 알바도 해보고 망해보고 성공해본 아저씨로서는 보인다네.
당신의 글은 현실감각 없는. 사회경험 없는. 자신의 손으로 시작하여 끝을 내본적 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어떠한 장애물에 걸려서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본적 없는. 개념 없는 글입니다.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한번 커뮤니티라는 거대한 사업의 영역에 뛰어 들어 보십시요. 지금 청년의꿈은 정말 대단하고 잘 운영 하고 있는 겁니다. 이제 1년된 사이트이고 당신이 비교하는 사이트는 내가 대학생때부터 이용하던 20년 30년 넘은 사이트들이니.
혁신적인 자유로운 놀이터? 인공지능 ai 탑재하여 뭔 혁신적인 놀이터를 꿈꾸는건가? 대선주자급 정치인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커뮤니티 자체가 혁신적인 놀이터이자 게시판이라네. 비난 비하 슬픔 행복 고난 지옥 천국 좋은 단어 나쁜 단어가 섞여 하나의 놀이공간이 만들어지는것이 커뮤니티지. 당신이 말하는 좋은것만 있는 유토피아는 혁신적인 놀이터가 아닌 상상속의 허상에 불가 하다는걸 언제쯤 깨달을려고 그러나? 부탁합니다. 이름도 모르는 청년. 내 문법이 조금 약해도 글이 약해도 내가 말하고자 하는 뜻을 이해해볼려고 노력이라도 해주길 바라네
모든것에는 시간이 축적되고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고 옛날 사람은 나갓다가 향수에 젖어 다시 들어오고 무한 반복과 굴레 속에서 대한민국 대표 커뮤니티가 될 것이라고 나는 자부 한다네 청년. 내 말투 보면 또 우리 친구들은 틀딱이라고 무시하겠지만.
나는 이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사람이 몇살인지 어떤 경험 있는 사람인지 잘 모른다네. 어디 대기업 또는 유명한 커뮤니티에 스카웃 해서 몇억을 주고 데려 왔겠나?
그렇다면 총 운영자가 홍준표 시장의 이름에 먹칠 하게 내비 두고 있다는 말인가? 난 절대 아니라고 본다네. 총 운영자는 분명히 자신이 잘 모르는 영역을 개척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밤낮없이 하고 있을꺼라고 나는 반드시 믿고 있네. 그렇지 않다먼 초창기 맴버로서 사소한것 부터 큰것까지 변화한것을 공지글이나 패치노트를 통해 보면. 정말 대단한 인물이라고 난 생각한다네. 왜? 자신이 해왔던 일이 아닐 뿐더러. 꿈꾸지도 않던 일을 그 사람은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일하는게 이 40대 아저씨는 보이거든.
부족한거 있지. 실패하는거 있지. 잘안되는거 있지. 욕먹는거 있지. 하지만 여긴 청년의꿈 아닌가? 청년의꿈이니깐 지지자들이 믿고 지지해주고 감싸주고 그러면서 비판하면서 대한민국 청년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는거 아닌가? 참으로 어리석고 다른 청년들고 내말을 보고 한번의 문제로 전체를 폄하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길 바라네. 그 과정속에서 행복도 있을꺼고 성공도 있을꺼고 발전도 있을꺼고 희망과 젊음이 있는 것이기에. 홍준표 시장과 대한민국 청년들과 지지자들이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이 좋은 공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주길 바라네.
감사합니다
조회수도 별루잖아요..
갈곳없는 불쌍한 분들이 이곳에서라도 놀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