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걸 보고 총선 유권자들이 무슨 생각할지 걱정인데
사이다니 뭐니 하면서 치켜세우는 인간들 이성이 마비된 것 같다.
지금 생각나는 건 미통당 뿐인 건 왜일까.
장예찬 그 웹소설인가 뭔가 말고 또 의혹 나온것 같던데 대단한것 같습니다
장작가에게 '사이다 소설'이란 탄탄한 내용 구성으로 독자들 마음을 사로잡는 게 아니라, 보기 부끄러운 묘사로 독자들 얼굴을 빨갛게 붉히는 거라고 크게 착각한 거 같습니다.
장예찬 그 웹소설인가 뭔가 말고 또 의혹 나온것 같던데 대단한것 같습니다
장작가에게 '사이다 소설'이란 탄탄한 내용 구성으로 독자들 마음을 사로잡는 게 아니라, 보기 부끄러운 묘사로 독자들 얼굴을 빨갛게 붉히는 거라고 크게 착각한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