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 때마다 윤심 메시지 전달…대통령실 참모나 윤핵관보다 낫다" 평가
정치권 "홍 시장 페이스북에 ‘윤심’이 담겨 있다"…각종 논란엔 방어막도
'대형마트 의무휴무일 변경' 등 윤 대통령 정책 고민거리도 앞장서 시행
2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 시장은 최근 윤 대통령의 지원사격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윤 대통령이 어려울 때마다 구원투수를 자처한 것 같다는 얘기도 전해진다. 지난 대선 경선 과정에서 윤 대통령과 치열하게 대립하던 때와 사뭇 다르다는 것이다.
홍 시장은 말로 윤 대통령의 정책에 힘을 실어주는 것을 넘어 관련 정책을 실제 대구시에 도입하는 것도 발 빠르게 실행하는 편이다.
https://m.ekn.kr/view.php?key=20230301010000111
바보 멍청이 세워 놓고 이제 물귀신 작전이네.
얼마 전에 모 언론에서 다룬 기사 복붙?
누가 언플질이냐?
그냥 도와주신건데 윤핵관이라고 하네
석열아 그러니까 간신 새끼들 쳐내고 올바른 소리만 하시는 홍카 적극적으로 지지해라
똥을 왜 묻히냐. 지금 민심이 반윤인데
홍카께서 윤핵관 타이틀 얻으셔서
도움되는게 있나요? 정작 대통령이 예 형님,해도 견제하던데
놀이터 와 현실을 구분 해야 진짜지
현실구분 못하는건 애송이들이 하는 게지
힘을 합쳐도 모자랄판에 ....
잘돌아간~다 똑바로 지켜봐야지
👀
대구 시장은 중앙정부나 대통령과 협력적이고 상호 존중하는 관계를 유지하면서
대구시민들에게 최대 혜택을 가져오는게 지방자치단체장으로써 최선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윤핵관이라는 프레임 안에 같이 갇혀버리게 된다면 정치인으로써 위험부담을 같이 떠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당에 속해있는데 도와주는게 정상이지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서로 소통하는 것 같음.
당이, 나라가 진짜로 ㅈ될꺼 같으니까 도와주는거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