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이 3.1절 기념사에서 일제침략을 언급했는데

6.25전쟁 추도사에서 중공의 침략으로 분단이 고착화 된 사실을 언급한 적이 있음?

내가 최근 윤통에 실망인게, 중공에 소극적으로 대응한다는게 문제임.

중공의 역사 문화 침탈과 초한전과 코로나 은폐를 적극적으로 언급하지 못한다는게 문제임.

아무리 중공에 식재료나 배터리 소재의 수입이 높다 한들, 그 부분은 당당하게 이야기 해야함.

조선초에 명나라의 순장은 잘못된 풍습이라고 언급한 것 처럼.

그리고 이번 일제침략을 조장하고 전쟁범죄를 면제해 준 미국에 대해서도 비판을 해야함. 6.25전쟁 때 우리를 도와준 것에 대한 감사와는 별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