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허경영 33정책하더니

한번뿐인삶
정치가 개판 이라


3위 막 찍네요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11266059i



여론조사전문기관 아시아리서치앤컨설팅이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정례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허 후보는 지지율 4.7%를 기록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45.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37.2%)에 이어 3위였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3.5%),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2.3%) 보다 높았습니다. 허 후보 지지율은 지난번 조사(2.9%) 보다 1.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허 후보는 SNS에서 "(지지율)5%를 넘으면 (대선 주자)토론회에서 허경영을 보실수가 있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지지율만큼 주목되는 것은 '대선 공약으로 본 후보 호감도'입니다. 7.0%로 지지율 보다도 크게 높았습니다. 윤 후보는 41.2%였고 이 후보 36.4%, 심 후보 4.8%, 안 후보 3.3%였습니다. 대선 공약을 가장 잘 이행할 후보로도 윤 후보(40.3%), 이 후보(37.5%)에 이어 5.3%로 역시 3위였습니다. 안 후보는 4.8%, 심 후보는 4.4%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화자동응답(ARS) 조사(무선전화 RDD 100%)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구간에 ±3.1%포인트, 응답율은 5.2%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댓글
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백범김구
    2021.11.27

    그 만큼 뽑을 사람이 없겠죠? 문재인 도 되는 세상에 허경영 씨도 안 될 이유는 없다 본다만

  • 국민의홍
    2021.11.27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