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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언론 제보했다(그 위장당원갤에 올라온 윤한홍의 김성태 캠프 영입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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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자유연예인

20211126_223107.jpg

다른 사람이면 넘어가도

 배신자 두 명 중 한 명인 윤한홍은 안 넘어갑니다.

오랜만에 기사식당가서 밥 좀 먹고 왔네요..

(+ YTN도 숙제반영 잘한다고 해서 과제제출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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