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자신의 조카가 저지른 흉악범죄를 데이트 폭력이라는 모호한 설명으로 어물쩍 넘기려 했던 집권당의 대선후보는 실은 평생을 고통 속에 사는 피해자 가족들에게 진정한 사과 한번 한 적 없다”고 비난했다.
http://naver.me/GeFoiuUL
김은혜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자신의 조카가 저지른 흉악범죄를 데이트 폭력이라는 모호한 설명으로 어물쩍 넘기려 했던 집권당의 대선후보는 실은 평생을 고통 속에 사는 피해자 가족들에게 진정한 사과 한번 한 적 없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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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 밭갈이들이 이 글을 싫어 합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