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 가 아니다.
건전한 자본주의 언급하는 건전하지 못한 사람들
도덕과 윤리를 바보들의 행진정도로 만들어 버리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문제가 있다. 가장 부도덕한 사람들이 도덕과 윤리를 말하며 건전한 자본주의를 이야기합니다.
자유민주주의는 절대로 민주주의 국가체제가 아니다. 따라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자체가 조폭 사기꾼이 만든 체제이고 나라인데, 너희는 안되고, 우리는 된다는 차별주의야말로 진정한 조폭 사기꾼의 모습이다.
민주주의 이념과 체제는 자유민주주의 자유가 아닌 것은 아래와 같은 선언문을 본래의 민주주의이기 때문이다.
선언문>
우리는 다음과같은 사항을 자명한 진리로 받아들인다. 자연법과 자연의 신의 법이 부여한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창조되었고, 창조주는 몇개의 양도할수없는 권리를 부여했으며, 그 권리 중에는 생명과 자유와 행복의 추구가 있다.
이 권리를 확보하기 위하여 인류는 정부를 조직했으며, 이정부의 정당한 권력은 국민의 동의로부터 유래하고 있는 것이다. 또 어떤 형태의 정부이든 이러한 목적을 파괴할 때에는 언제든지 정부를 개혁하거나 폐지하여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가장 효과적으로 가져올 수 있는 , 그러한 원칙에 기초를 두고 그러한 형태로 기구를 갖춘 새로운 정부를 구성하는 것은 백성의 권리인 것이다. <미국독립선언문>
"조폭과 사기꾼이 쉽게 돈 벌고 성공하는 사회에서는 건전한 자본주의를 기대하기 힘들다."라고 주류언론이 말했는데 이말은 건전한 자본주의가 존재할때 이야기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건전한 자본주의란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자본주의 즉 자유민주주의 를 말한다. 자유민주주의 시작이 영국 명예혁명의 성공과 함께 시작되었는데, 내용은 이전의 영국 국왕의 군주제를 절대 전제 군주로 규정하였다. 그러나, 영국 국왕의 군주제는 절대 전제주의가 아니었다. 영국의 왕실은 영국국민을 위한 왕실전통이 1100년 노르만 왕조인 헨리1세로부터 시작되었다.
명예혁명의 실체는 1694년 영란은헹 설립으로 바로 드러나게 되었다. 명예혁명, 프랑스혁명이 미국 독립선언문과 비슷해보이지만,정반대의 전혀다른 취지를 갖고있다.
조폭 사기꾼이 재벌되고 부자되는 나라 <강경희논설위원>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01/09/EFI7BSQXJFDCNC74LUBIMPLZJE/
1694년 영국에서 부터 이미 조폭 사기꾼이 쉽게 돈벌고 성공하는 사회와 국가체제는 시작되었다. 이러한 체제는 1689년 권리장전과 명예혁명이 발생하면서 부터이다. 영란은행의 설립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벌거벗은 실체를 보여주는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영란은행을 법제화 해준것은 , 개인들의 이익을 위해 돈을 위조하는 것을 합법화 한 일입니다.
"부분준비제도 하에서 은행은 손에 쥐고 있는 예금의 8~10배의 자금을 대출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은행은 예금을 대출하는 게 아니라 단지 장부상으로 무(無)에서 사적인 신용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그렇게 보면, ‘준비’라는 말은 수상쩍은 것이다. 은행은 먼저 신용을 창조하고 있으며, 준비 예금 쪽은 모자라면 중앙은행이나 다른 은행으로부터 빌려온다. 그러므로 부분준비제도란 것은 은행에 의한 사적인 신용의 창조를 은폐하기 위한 눈가리개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제도의 문제도 은행이 실체경제에서의 생산이나 소비와 관계없이 사기업의 편의대로 신용을 창조하고, 그것이 경제의 최대 교란요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 그리고 사회주의는 구분되어야합니다. 민주주의라는 언어에대한 신뢰성과 객관성을 파괴하여 붕괴시키는 일이 17세기 영국 학자들에게 주어진 사명이었고, 이에 바탕하여 역사에서 성립의 기원과 전통을 달리하는
또 다른 자본주의가 만들어졌습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국부론의 아담스미스, 사회계약설 통치론의 존 로크 등이 있습니다.
이들 학자들의 논리는 백성들을 속여 먹는 가장 뛰어난 수법이 됩니다. 즉, 이와같이 형성된 본래 역사에서 발생한 자본주의와는 전혀다른 동음이이어의 자본주의가 위작되었고 , 이렇게 만들어진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왜곡한 정치적 민주주의를 합하여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세워집니다
그러나, 조폭과 사기꾼인 국제금융세력의<유대인> 가짜 자본주의와는 달리 영국에서 발현된
종교개혁이후 진정한 민주주의 정치가 영국왕실과 영국청교도 & 국제금융세력의 연합사이에 벌어졌던 영국 청교도 혁명중에 나타났고 , 이전쟁기간 동안 나타난 젠트리 계급의 경제활동이 자본주의 시작입니다. 즉 본래 자본주의는
민주주의정치현상을 야기한 영국 내전중에 나타난 현상입니다.
1767년 데넘 스튜어트의 "정치경제의 원리에대한 논고" 책이 진정한 역사과정에서 출현한 잪ㄴ주의를 설명합니다. 1776년 국부론을 쓴 아담 스미스 이후 미제스, 밀턴 프리드만의 자유주의는 자유무역과는 거리가 먼 국가단위의 폭력을 동반한 사기수법일뿐입니다.
1767년 데넘 스튜어트의 자본주의 이론과
1745년 미연합중국의 벤자민 프랭클린의 경제개념이 같았습니다. 1757년부터 사용된
법정통화인. 식민지증권은 가짜 자본주의가 아닌
영국에서 잠깐 나타났다 사라진 역사에서 형성된
자본주의의 본래모습입니다.
1757~1774년 까지 식민지증권은 미연합중국 13개 나라들의 기축통 화이자, 연방정부의 법정화폐로써 미국의 경제력이 영국본토의 경제력을
앞서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에 1764년 국제금융세력의 영란은행관계자가 당시 미국 대통령격인 식민지 대표 벤자민 프랭클린 에게 식민지가 본국보다 더욱 번영하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물었고, 벤자민 프랭클린 은. 그가 아는 본래 자본주의와 금융,통화경제학을 설명하였습니다.
이에 영란은행의 관계자는 영국왕실과 영국의회를 배후에서 지배하고 있었기때문에 영국의회에
미국의 식민지증권은 발행금지라는 화폐법을
만들게합니다.
바로 이로인해 1764년 제정된 화폐법으로 인해
1764년이후 식민지 미국의 경제상황은 공황상태에 빠졌습니다. 미연합중국의 13개주 대표들은 대륙회의 개최하여 다시 식민지증권을 발행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이에 1765년이어 1774년 숙영법이 영국의회와 배후 영란은헹 에 의해 강제되었고.
다시말해 미국독립선언문과 독립전쟁은 두 경제체제사이의 전쟁이었습니다. 바로 본래 자본주의와 영국의 조폭,사기꾼이 만든 가짜자본주의 체제 의 두세계 사이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이와같은 본래 자본주의인 식민지 증권과 존 데넘의 신용화폐는 나치 독일에서 노동재무증서라는
금본위제 에서 벗어난 신용화폐와 메포어음과 외파어음이라는 영란은행의 부채기반화폐제도의 장점을 수용한 화폐를 함께 운영하여
본래 자본주의를 진일보 시킵니다.
바로 한국과 일본의 경제성장이 벤자민 프랭클린의 본래자본주의 와 어음이 결합한 경제체제로 발전한 대표적 사례입니다.
그 이후 본래자본주의가 파괴되고, 영란은헹 이 미국에서 실행한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의 자유무역이 한국 경제발전과 민주주의 토대는 아니었던것입니다.
그리고 , 박정희 시대의 종말과 함께 본래자본주의는 사라지고 가짜 자본주의가 선진 국제금융의 이름으로 1997년 IMF체제를 통해들어왔습니다.
박정희 시대와는 달리, 1997년이후 한국의 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타락하였고,
바로 이러한 조폭 사기꾼 그자체의 가짜 자본주의가 한국의 체제가 되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자본주의는 명확히 민주주의 헌법에 위헌이지만,
헌법해석을 왜곡하는 국제금융세력의 어용학자들로 인해 민주주의 헌법아래 강도주의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실행되고 있다할것입니다.
미국 역시 민주주의 헌법체제에서 위헌인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운영되고있는 위선과 거짓의제국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시대의 경제는 본래의 자본주의입니다.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자본주의 가 결코 아닙니다. ✔️ 더불어 5.16군사혁명의 진정한 이유가 바로 이러한 본래 자본주의와 가짜 자본주의 사이의 전쟁입니다. 즉 자유를보장하는 민주주의를 실현하기위해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가짜자본주의를 혁명한것인데,
그런 가짜 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본래 민주주의인 유신헌정질서를 깨는 것이 민주화운동이고, 그 배후에는 국제환투기 세력인 국제금융세력이 있다 할것입니다.
그런데. 조폭 사기꾼의 체제인 자유민주주의 에서
조폭, 사기꾼이 부자가 되지말라니,
기득권층인 우리는 되고, 피지배층인 너희는 안돼라는 말이나 같습니다.
그리고 국힘당과 더불어민주당 은 그 목적을 위해
존재하는 불법 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