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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아무리 몸부림쳐도 벗어나지 못해"…日 경제의 딜레마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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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88837?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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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호객꾼들의 공통점은 절대로

남좋은 일은 하지않는단 것입니다.

 

위 기사처럼 기시다는 전임 아베가

그랬듯 거창한 경제구호를 외치면서

실상은 국민경제를 골병들게 합니다.

 

윤정부는? 문정부가 낸 빚청산을 위해 긴축해야 한다면서 채권시장을 살린단

명목으로 오히려 돈을 풀고있습니다.

 

그리고 귤재앙은 끝모르게 추락하는

부동산에 모든 규제를 풀고있죠. 모든

것이 헛수고,밑빠진 항아리 물붓기.

 

역시 경제는 정치가 묻으면 안된단걸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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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꿈의시므온

    확신하건대 윤통과 원희룡의 발버둥은제2의 IMF사태로 돌아올것입니다.

     

    기시다가 페달과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은것처럼, 시중자금 회수와 유동성공급이란 모순을 그만두고 한방향만 가야합니다. 글로벌 스탠다드대로 돈줄을 꽉 죄어 실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 청꿈의시므온

    바로 내년입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할것없이 실탄이 마르고 한보 망하듯 줄

    도산하는 시점이. YS의 전철을 윤정권

    이 밟지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