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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국 역사에 이미 친미를 할 기회가 한 번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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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대통령홍준표1번

<춘생문 사건>이라고 들어봄??

 

고종이 아관파천 전에

 

미국 대사관으로 피신 갈려 했는데

 

ㅈ같은 족빠리들 땜에 실패한 사건임.

 

 

 

그래 놓고 우리가 친러하니

빨갱이라 매도하는 일뽕 식기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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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의순금이
    2021.11.26
    고종은 걸핏하면 외국 공사로 도망감. 

    아관파천만 알려진 것이지. 미국 공사에도 오려해서 공사가 어이없어 했어. 한 나라의 왕이...

  • 정의의순금이
    당당한대통령홍준표1번
    작성자
    2021.11.26
    @정의의순금이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건 그 당시 상황을 이해해야함..

     

    아버지 흥선대원군은 이미 청으로 납치 되었고,

     

    아내는 쪽빠리들에게 죽고....

     

    심기 안 좋았을 거임.

  • 당당한대통령홍준표1번
    정의의순금이
    2021.11.26
    @당당한대통령홍준표1번 님에게 보내는 답글

    고종은 너무 무능했음. 흥선대원군 밀려나니 민비 외척에 휘둘림. 윤석열은 고종 현대판일 걸!

  • 정의의순금이
    당당한대통령홍준표1번
    작성자
    2021.11.26
    @정의의순금이 님에게 보내는 답글

    윤짜장은 인정ㅋㅋㅋ

  • 오리곰탕
    2021.11.26

    아무리 꽉막힌 시대라고 해도 세계정세를 어떤 경로로든 깨우친 사람들 몇명은 있었을 거고 그 중에 미국을 추천한 사람들도 있었겠지. 그때 이미 미국이야 떠오르는 강자였고 유럽쪽 나라보다는 우리한테 가까운 게 미국이고 또 외교에서 원교근공의 논리는 오래된 얘기니 미국을 자발적으로 선택했을 가능성 충분히 있지. 그런데 미국 입장에서는 딱히 조선이 필요한 건 아니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