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생문 사건>이라고 들어봄??
고종이 아관파천 전에
미국 대사관으로 피신 갈려 했는데
ㅈ같은 족빠리들 땜에 실패한 사건임.
그래 놓고 우리가 친러하니
빨갱이라 매도하는 일뽕 식기들...
아관파천만 알려진 것이지. 미국 공사에도 오려해서 공사가 어이없어 했어. 한 나라의 왕이...
그건 그 당시 상황을 이해해야함..
아버지 흥선대원군은 이미 청으로 납치 되었고,
아내는 쪽빠리들에게 죽고....
심기 안 좋았을 거임.
고종은 너무 무능했음. 흥선대원군 밀려나니 민비 외척에 휘둘림. 윤석열은 고종 현대판일 걸!
윤짜장은 인정ㅋㅋㅋ
아무리 꽉막힌 시대라고 해도 세계정세를 어떤 경로로든 깨우친 사람들 몇명은 있었을 거고 그 중에 미국을 추천한 사람들도 있었겠지. 그때 이미 미국이야 떠오르는 강자였고 유럽쪽 나라보다는 우리한테 가까운 게 미국이고 또 외교에서 원교근공의 논리는 오래된 얘기니 미국을 자발적으로 선택했을 가능성 충분히 있지. 그런데 미국 입장에서는 딱히 조선이 필요한 건 아니었겠지.
아관파천만 알려진 것이지. 미국 공사에도 오려해서 공사가 어이없어 했어. 한 나라의 왕이...
그건 그 당시 상황을 이해해야함..
아버지 흥선대원군은 이미 청으로 납치 되었고,
아내는 쪽빠리들에게 죽고....
심기 안 좋았을 거임.
고종은 너무 무능했음. 흥선대원군 밀려나니 민비 외척에 휘둘림. 윤석열은 고종 현대판일 걸!
윤짜장은 인정ㅋㅋㅋ
아무리 꽉막힌 시대라고 해도 세계정세를 어떤 경로로든 깨우친 사람들 몇명은 있었을 거고 그 중에 미국을 추천한 사람들도 있었겠지. 그때 이미 미국이야 떠오르는 강자였고 유럽쪽 나라보다는 우리한테 가까운 게 미국이고 또 외교에서 원교근공의 논리는 오래된 얘기니 미국을 자발적으로 선택했을 가능성 충분히 있지. 그런데 미국 입장에서는 딱히 조선이 필요한 건 아니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