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가 넘어가는 늦은 시간이었지만 청년층 유동 인구가 많은 편인 거리는 북적였고, 두 사람을 향한 '셀카' 요청도 적지 않게 이어졌다. 이들은 사방을 둘러보다가 '전라도집'이라는 상호의 식당에 자리를 잡았다. 하태경 이용 의원이 동석한 가운데 순대곱창 볶음에 탄산음료를 곁들여 1시간가량 야식 시간을 가졌다.
http://naver.me/FLHQvPBG
와.진.정.성.있.는.2030.끌.어.안.기.행.보.다.
그러고보니, '특정지역'을 간판으로 내건 식당으로 섭외했네. 역시 호남의힘 ㅋㅋㅋ 왠지 설정의 냄새가 진하게 느껴진다.
오늘 온갖 뉴스프로그램에서는 <윤 후보, 2030과 소통행보, 반응 뜨거워> 이런식으로 화면을 내보내겠지?
석열아.. 빠져라 좀 준석이랑 찍고싶은건데 제발 낄끼빠빠 해 제발 그러니깐 니들이 틀 소리를 듣는거야 제발
사진 찍고싶어서 한명한테 세명이 붙어있네ㅋㅋㅋㅋ
사람이 없네
석열아.. 빠져라 좀 준석이랑 찍고싶은건데 제발 낄끼빠빠 해 제발 그러니깐 니들이 틀 소리를 듣는거야 제발
사람이 없네
홍카는 쇄도했는데
사진 찍고싶어서 한명한테 세명이 붙어있네ㅋㅋㅋㅋ
그렇네요 ㅋㅋㅋ
베스트네 댓글이
폭탄주는 안 마셨다냐
양말 넣고 폭탄주 안드셨나?
억지로 한다고 되나
짜장 떡볶이 먹으러 갔냐
누가봐도 설정 ㅋㅋㅋㅋ
사진 같이 찍으면 깐부
학생인지 주민인지는 모르겠지만 tv나 포털에 많이 나오니깐 연예인 보는 심정으로 찍은 사람도 많았을듯 ㅋㅋㅋ
우리 청년들~ㅋㅋ
준스기 아직도 인기가 많나? 좋은 현상이네
웃겨 ㅋㅋㅋ